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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16 New York.
  2. 2012.03.13 Good Though
  3. 2012.03.07 Laidback Luke - DJsounds Show 2011
  4. 2011.10.23 오랜만이다.
  5. 2011.08.24 Seattle n Portland(2)
  6. 2011.08.24 Seattle(1)
  7. 2011.08.23 San antonio.
  8. 2011.08.19 Shit.
  9. 2011.08.10 Blah Blah Blah
  10. 2011.08.10 Jaja - Miss You

New York.

2012. 3. 16. 02:06 from AMERICA!!!!/New York


다시가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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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Though

2012. 3. 13. 16:31 from 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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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dback Luke - DJsounds Show 2011

2012. 3. 7. 12:27 from MUSIC



 Laidback Luke...
나름 디제이들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부다 ㅎㅎ
Posted by J♬G :

오랜만이다.

2011. 10. 23. 01:37 from 일상!

나만의 공간이고 나만을 위한 공간인데..
또..너무나도 외면하고 살았다..블로그..
좀 꾸준히 해나갔으면 좋을텐데..나와의 약속을 안지키는 것 같아서 속상하다.
계속 관리하고 열심히 블로깅 해야겠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삶 하나하나를 기록 하는 것을 잊지말고
살아야겠다.
peac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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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 n Portland(2)

2011. 8. 24. 12:52 from AMERICA!!!!/Seattle


 

Seattle 에서 차로 3~4시간 거리에 Portland City 가 있다.
하지만 Seattle 은 Washington State 이고 Portland 는 Oregon State 이다

주가 다르지만 거리가 워낙에 가까워서 그런지
도시 성격이나 모습들이 매우 닮아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Portland 를 가게 된 이유가 있다.
바로 NO TAX!!!!!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세금이 없기 때문에 전자기기나 옷 종류를 좀 보러 갔다.
세금이 안붙는게 다 좋은것은 아니더라. 왜냐하면 원래 물건의 retail 가격이 엄청 세다!!
사실 미국에서 물건을 사게 되면 세금 때문에 절망에 빠지곤 한다..
처음에 Tag price 에는 세금이 계산 되어져 있지 않아서
좋다고 물건을 집어 counter 에 가면...말도 안되는 금액이 찍혀서 나오니..
어안이 벙벙 할 정도다.




 

포틀랜드에는 저녁에 도착했다...그 전날 늦은 밤까지 카지노..............하하하;;
가장 눈에 띄엇던것은 지상 전차가 다닌다는것!! 이런 모습은 시애틀과 매우 닮았다..
이것을 지하철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버스라고 하기도 뭐한..뭐 그런거....

MAX 라고 하는 것 같은데 자세히 알아보지 못했다.



 

많은 사람들이 MAX 를 이용하는 모습이였다 .  



 

이곳은 포틀랜드 입니다..라는 듯한 극장 간판...극장 이름이 포틀랜드이다.하하





 

FIRST NIKE TOWN. 솔직히 좀 기대했다.
첫번째 매장이라니까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더라!!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너무나도 노멀한 구조와 노멀한 제품들...난 뭔가 나이키에서 독점적으로 제공하는 라인이나 제품을 생각하고 잇었지만
말도 안되는 기대를 한 것이었나 보다.





 

아...포틀랜드에서 운전하면서 무서웠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위 표지판에 X 표시 되어져 있는 곳에 자꾸 들어가 버렸던 것.

욕 많이 먹었을듯 한데...
우회전을 하면 제일 오른쪽 차선에 서야 하는게 내 생각이지만
제일 바깥쪽 차선으로 들어가야 하니...힘들었다...적응이 아니 되었다.ㅜㅜ





 

이차는 내가 Seattle 에서 바로 빌린..내 발이 되준 Dodge Charger!!!!
후륜구동 자동차를 처음 몰아봐서 그런지 승차감 남달랐던 녀석이다.
또한 후륜구동이 무조건 좋다는 생각을 달리 먹게 해준 차이기도 하다. 스키장 갈때 슬립 날뻔한 적이 한두번이여야지...시속 10키로로 드리프트 하는 느낌 이였다.
주위에 제대로 구덩이에 빠진차도 많이들 봤고.. 덜덜 떨며 운전했던 기억이...
그래도 이곳 저곳  잘 데려다 준  Charger!!! 다시 보고싶다..ㅜㅜ





 

 
Portland 에서 하룻밤을 묶고 집에 가는길...에 잠깐 들린 NIKE HEADQUARTERS.
그냥 guset parking area 에 차 대고 무작정 들어갔다...
이전에 누군가가 들어갔다는 얘길 들었던것 같아서....아무튼 무작정 들어갔다...
우린 외국인이다!!!!!!!






 

AJ!!!! AIR JORDAN!!!

원래 조던을 사랑했었던..에어 조던을 콜렉 했던 나이기에...
이 광경은...날 미치게 만들었다...이런걸 기대 하고 간건 아니였는데... 엄청난 광경에...셔터질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른다.
거기다 다 시그니쳐 까지 ..엄청났다..




 

AJ X OG(OG has a cap toe which retro version doesnt have)
나도 있다고..하지만 난 리트로




 

AJ V!! with Jordan's original Authentic jersey




 

뭔지 잘 모르겠는 신발...어떤 신발은 proto type 같은데....
뭐 저런 시도 가 잇었기에 AIR FORCE 가 나오지 않았나 싶다.





 

나이키 창립자 아저씨!! 와플 기계에다가 신발 창 찍어내신 아저씨!! 그래서 성공 하셨지 ㅎㅎ




 

사실 와플 런닝화를 만든 후에 나이키가 집중 했던 사업은 미식 축구 사업이였다.
라고 본사 박물관에서 본 듯 하다.;;

미국의 미식축구 인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이다. 스포츠 브랜드가 그런 스포츠 사업을 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농구도 큰 스포츠이긴 하지만 미식축구를 따라가기엔 역부족인듯 하다.



 

창문에 매직 펜으로 그린듯한 캠페인 .



 

Nike Retro Ver athletic costume.



 

그렇게 Portland 를 뒤로하고 다시 Seattle로 돌아왔다. 돌
아와서 바로 카지노로 가서 즐긴 훙 한 숨 푹 잔 후에

EMP(Experience Music Project)를 가게 되었다. 사실 씨티패스(www.citypass.com) 을 미리 사서 가서 리스트에 있는 곳을 다니고 있는 중이 었다.
EMP는 Space Needle 바로 뒤에 위치 하고 있고 Ride the ducks 바로 앞에 위치 하고 있다. 
건축물이 상당히 기묘한 exterior 를 가지고 있어서 눈에 띄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잇었다.




 

들어가자 마자 보고 놀랐던 기타 탑(?). 엄청나게 많고 다양한 기타들...
놀라지 아니 할 수 없었다. ㅎㅎ





 

JIMI HENDRIX!!
흑인 특유의 감성을 기반으로, 강렬하고 공격적이면서도
때로는 부드럽고 선율적인 명연주를 남겼다는 평을 받으며,
여러 가지 핑거 테크닉을 다양하게 구사한 연주법으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약물 과다 복욕으로 운명을 달리하신 사람을 위해 이런 대우는 좀 아닌거 같다...
문화적 차이라고 하지만 만약 아이들이 죽은 이유를 묻거나 하면 뭐라고 말 할 것인가?
그래도 JIMI HENDRIX 아저씨께서는
미국 롹 음악계의 보물이며 일렉 기타의 새로운 계보를 만들어낸 혁신자 되겠다.





 

집에 하나 놔두고 싶은 기타.











시간이 그렇게 흘러 난 다시 샌안토니오로 돌아 갈때가 되었다... 아침 일찍 티켓팅을 하고 ...




베이글과 커피 한잔....그것도 Seattle Best coffee...사
실 이게 Seattle 에만 있는 줄알았는데...동네 Borders 에 있더라능...

놀랐다..
아무튼 저럴 여유 없었는데 여유 부리며 비행기 놓치고 1시간 후 비행기 겨우겨우 얻어 타서 
돌아갔다...힘들었다 끝까지 힘든 여행이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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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1)  (0) 2011.08.24
Posted by J♬G :

Seattle(1)

2011. 8. 24. 00:18 from AMERICA!!!!/Seattle

학원에서 대학 부설 어학원으로 옮길때 까지 힌달가량 여유 시간이 있었다.
마침 절친님 정우님이 시애틀에 계셧기에 그리고 이전에 먼저 샌안토니오에 방문 하셨기에
여유 기간 동안 시애틀을 여유 있기 다녀오기로 했다.
학원에서 같이 공부했던 동생 녀석과 같이 여행길에 올랐는데
샌안토니오에서는 시애틀로 가는 직항 노선이 없는 관계로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갈아타야 하는 불편을 감수 해야 했다.
언제나 그렇지만 샌안토니오는 너무 중남부에 위치 하고 있어 교통이 좋지않다.
상식적으로 좋을 것같은데도 불구 하고 직항이 없는 곳이 많다.



 

미국사람들은 성조기...자기나라 국기를 참 좋아한다..
엄청나게 많고 엄청나게 크게 그려넣거나 걸어논다.

같은 맥락에서 군인을 존경 하는 것을 보면 나라에 대한 애국심이 많은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꼭 그렇다고 자신의 나라의 국기를 좋아한다고 해서
애국심이 투철 하다고 생각치도 않는다.
그래도..좋아보인다..표현 자체를 안하는 것보단 저렇게 대 놓고 하는 것도 좋은 것같다.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시애틀 가는 길..샌안토니오에서는 상상도 못했던 모습들을 보고 있었다.. 눈 덮힌 산들....TEXAN 들은 눈 이 오면 새벽 2시에도 뛰쳐 나와
신기하다며 처다 보고 있다고 하는데...내가사는 곳이 TEXAS 였을 뿐이고.......ㅎ





 

시애틀에 도착하자마자 정우를 만나 렌트카를 빌리고 정우 집으로 향하는길...
시애틀의 첫인상은 부산과 매우 비슷하다..였다.



 





 

정우가 오자마자 데리고 간 곳은 바로.......묘지 였다. 하하하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인이 묻힌 곳...이였다.



 

바로 Bruce Lee, 이소룡..어떻게 죽었는지...자세하게 모른다는데....
아무튼 아직까지도 그를 잊지 못한 사람들이 동 서양 막론하고 많은 걸 보면
정말 대단한 사람이였던 것 같다.
지금까지도 많은 추모 객들이 화분을 놓고 간다든지 편지를 놓고 가거나 한다고 한다.
역시 사람을 이름을 남기는구나^^




 

여긴 유덥 스트릿..맨처음에 유덥 유덥 해서 뭐라고 하는지 몰랐는데...
University of Washington의 약자...UW 더블유를 덥 으로 줄여서 말하더라..
아무튼 방학기간이라서 그런지 한산 했다...




 

다음날 Pike Place Market 을 갔다. 꼭 가보라고 다들 난리였던 그리고 스타벅스 1호점이 있다던...그곳!!! 엄청난 기대로 발걸음을 옮겼다.



 

스타벅스 1호점이 보였다!!
우리가 알고 있고 지금의 스타벅스의 앰블렘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있었다..
일단 언니가 상의 탈의 하시고 생상도 초록생이 아닌 갈색 이었다.
 오....달라 달라 1호점은 달라....
뭐 이런 느낌 이였다..




 

FIRST STARBUCKS STORE. Est. 1971
OMG!! 71년도에 사업을 시작해 지금은 전세계에서 가장큰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우뚝!!! 멋있구마!!!



 

1호점을 왔는데 커피는 먹고 가야지 않겠는가!!!
그래서 매번 먹는 화이트 모카 프라푸치노를 오더 했다.
사이즌 역시나 벤티를 했을거라 생각한다...기억이 잘 안난다..ㅜ
우선 여기서 일하는 분들은 좀 밝다..1호점에서 일한다는 자부심이 있을까 과연 그들은??
궁금했다. 워낙에 1호점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찾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신경을 쓰는듯 안쓰는듯 한....그런 느낌 이였다.

아무튼 1호점 마크가 세겨진, 한마디로 말해 시애틀 1호점에서 밖에 안파는 보온잔을 하나 사고 유유히 돌아왔다.





 

스타벅스 1호점을 뒤로하고 PIke place market 에 들어왔다.
바로 반대편이 마켓이여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많은 수산물들을 볼수 있었고 또한 수공예품을 아티스트 들이 직접 들고 나와 파는 마켓..
약간 프리 마켓 개념의 시장이 형성이 되어있었다.

















 

그렇게 Pike Place market을 뒤로하고 어디론가 발길 닿는 데로 걷다 보니 올림픽 공원이 나왔다. 그 앞엔 시애틀의 랜드마크인  Space Needle 을 볼 수 있었다.
보는 순간 와~~~멋있다.....연발이었다..그렇게 인터넷이나 책에서 밖에 볼 수 없었던 그런...것을 내가 지금 보고있었다..ㅎㅎㅎ



 

Space Needle 은 저녁에 가기로 하고 올림픽 공원 Space needle 방향으로
언덕 넘어에 있는 Ride the Ducks 를 타기로 했다. ㅎㅎ정우는 여행온 나를 위해
45불 정도 되는 비싼 요금 내며 다시 탔다.,

Ride the ducks 는 수륙 양용 버스를 이용해 도시 이곳 저곳을 소개 해주는 그런 프로그램 이다.
중요한건 거의 대부분 사람들은 수륙 양용 자동차를 접해 볼 기회가 많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들 신기해서 많이들 이용하는 듯 했다.







 

시애틀은 아름다운 도시였다...시애틀에 갔을때에는
뉴욕이란 큰도시와 샌안토니오라는 작은 도시 외에는 가본 곳이 없었다.

바다와 호수가 함께 어우러진 도시...맘에 들었다.
언덕에 위치한 많은 집들이 한국의 언덕에 있는
수많은 아파트 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그날 우리를 안내 하시던 드라이버 아저씨!!
 차가 물에 들어갈때가 되니까 물안경을 쓰신다..아하하;;그날 사람들과 많이 웃었다능.




 

Ride the ducks가 물에 들어가면 이런 모습이다.
반대편에서 돌아오고 있는 차량? 배? 의 모습을 찍었다. 난 지금도 신기하다 ㅎㅎ




저 반대편 큰 배에서는 선상 파티가 있는 모양 이었다. 사람들이 신났다 ㅎㅎ
확실히 크리스마스 를 즐기는 것 같았다.




SEATTLE DONWTOWN.




SPCAE NEEDLE.










 

석양속의 스페이스 니들.




석양속의 스페이스 니들(2)




 

돌아오면서 소형 보트 주차장 같은 시설물을 보게 되었다.
확실히 미국인들은 여가생활을 확실히 즐길 줄 아는 것같다.
그리고 뭐
워낙에 기본이다 보니 가격도 다른 나라보다 쉽고 싸게 보트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게 부럽다. 그저 부럽다. 후훗
어떻게 보면 저런 여가 생활은 우리나라 의 지리상 잘 맞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라고 자기 위로 해본다..하하하;;






 

Space Needle 에서 찍은 Seattle Down town Night View. 
날이 어둑어둑해질때 올라가서 잘 나온거 같다...
사실 이 사진보다 훨씬 이뻐서 셔터가 쉴새 없었는데...
잘 나온건 몇장 없다. 하하하






 

Downtown 반대편 !!



그리고 저 입니다...
아이고 시애틀은 춥다고 추울 꺼라며 두꺼운 옷들을
샌안토니오에선 필요도 없는데 막 사들여서 왔는데
막상 그렇게 안추웠다는게 핵심 포인트였다...
당연히 스키장은 추웠지만 서도...안추웠어....ㅜㅠ

이 이후로 포틀랜드를 가게 되는데...
다음에 올려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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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G :

San antonio.

2011. 8. 23. 16:17 from AMERICA!!!!/San antonio

사실 자신이 사는 곳을 방문객의 시선으로 보기 힘들다. 사실 San antonio라는 곳도 정말 볼것이 많은 곳일 것이다..하지만 내가 그곳에 있을 땐 정말.....아무 것도 없는 시골 도 아닌 도시도 아닌 곳이였다.


 

미국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있는 스타 붝스...되겠다...
사실 미국에 있을때 한국에선 잘 먹지도 않는 벤티 사이즈를 주로 이용했다.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그냥 메뉴에 보이니까...한국엔 라지 그란데...뿐이지만 미국엔 그란데 벤티 이렇게 되어있었던 것 같다ㅎㅎ
왠지 그렇게 기억 하고 싶은 것 같다;;


 

San antonio의 몇개 없는 자랑거리다..River Walk. 그리 크지않은 Downtown 순환 한다. 15분이면 저런 보트를 타고 뒤에 계신 안내원 분이 설명을 해주는데 정말 짧다 ㅎㅎ..
난 그런곳에서 생활했다.하하..



 

운전사 그리고 안내인 1인 2역을 한다..기회가 되서 한번 타보았는데 유머러스한 아저씨께서 운전도 잘하시고 안내도 잘 하셔서 계속 웃으며 구경 할 수 있었다.
아!!여기서 문화 차이를 느낀 것은.. 바로 저 문구!!
"For a job well done our drivers appreciate your TIP"
팁달랜다...ㅎ 동양권 문화에서는 왠지 좀 낯설게 느껴지는 ...잘못 이해하면 구걸정도로 ....하지만 TIP을 주고 받는 것이 당연한 나라이기에 가능한 것 같다.
Anyway, 난 안줬다. 자유니까!!


River walk 모습이다. 강을 사이로 양쪽에는 cafe 내지 Texas-Mexican 음식을 파는 음식점들이 엄청나게 많다. 밤이되면 낮보다 사람들이 두배는 많아지고 조명도 화려한 멋진 곳이 된다.




 

Downtown은 몇개의 구획으로 나뉘는데 어떠한 기준이 있는지는 자세히 모르겠다.
들은 얘기론 청계천의 motive 가 되었던 곳이라 한다  River walk 란곳이.



문화 유적을 제외하고 River walk 다음으로 SAT 에서 유명한 Fake Space Needle.
뭐 우스겟소리로 그러는 거 겠지만
사실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Space Needle을 다녀오지 않았더라면 그렇게 느끼지 않았을 터인데..
아무튼 뭐 제대로 된 Landmark 하나 제대로 없는 SAT 에 지어진 Tower of the America.
중요한건 10대 랜드마크에도 못들어간다는거다...분발하자 SAT!!



진짜 엄청 높다!!!뭐 언덕위에 세워 진것도 아니고 그냥 평지에 뚝 !! 남산 타워 , Space Needle 처럼 언덕에 세워 지지 않아서 더 신기 했다.
이 타워는 1968년 부터 1996년 까지 미국내에서 제일 높은 타워 였다 한다 라스베이거스 Stratosphere 타워가 생기기 전까지.


 
전망대에서 본 전경이다. 정말 조그마한 downtown....



 

전망대가 엄청 높긴 했다. 모든 것들이 다 장난감 처럼 보였다.ㅎㅎ


 

전망대에는 레스토랑이 있는데 간단히 술 한잔 할수도 있다..사실 미국에서 맥주 한잔은 술이라고 하지 않는다...ㅎ
아무튼 높디 높은 곳에서 맥주 한잔의 여유!!

 

사진에는 잘 표현이 안되어 있는데 SAT 는 멕시코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 곳이다. 사실 이곳은 꽤 오래전에 멕시코 영토였기도 하다.

 


그래서 유명한 곳이 ALAMO 란 곳이 있는데

서울의 남한산성 정도의 유적이랄까...예전 이 영토를 지키기 위해 성 역활 을 한 유적이다. 멕시코와 미국의 전쟁터 이기도 하고..그 앞에서 보안관 님들과 한장 남겼다..


같이 간 인철이 그리고 정우 와 함께 main spot 에서 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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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t.

2011. 8. 19. 20:23 from 일상!
i wanna make something creatively....creation is the best thing in life ever.
i dont wanna live like that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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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 Blah Blah

2011. 8. 10. 18:15 from Fashion!


 



 

청바지 소재 그러니까 진 은 매년 꾸준히 인기가 있는것같다.
어느 아이템이던 어느 색깔의 옷이던 어울리는 엄청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 모델이 입고 있는 블레이져는 브룩스 브라더스 꺼란다...
브룩스 카탈로그에서 가져온듯한 이미지 인데..

재미있는 블레이져다...각기 다른 패턴으로 만들어진 블레이져..그런데 청바지와 말도 안되게 매치가 잘된다.





 

크아 그리고 너무 시원하게 여름인데도 더워 보이지 않는 진 셔츠...
너무 이쁘다.
솔직히 저렇게 한국에서 8월달에 입고 다니지 못하지...
그래도 워너 드레스 라익 댓..


제이크루의 디렉터라는 것같은데...흠...
좋다..내가 추구하는 건데...
중요한건 첫번째로 뱃살...
두번째로는 한국에는 미국에서 4만원 하는 제이크루 셔츠가
14만원인 것이 문제다.
바나나리퍼블릭 이런거 수입하지말고
제이크루나 좀....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나저나 이거 오랜만에 가격 그리고 디자인 까지 맘에 드는 명품 신발 찾았다....
아움...어쩐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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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10. 10:34 from So so..



오랜만에 내맘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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