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대로 명품 쇼핑을 즐기기 위해...
소공동 롯데 면세점으로.....갔다 with my fam
vuiton 가서 어머니의 핸드백으로 쓸. 동생의 책가방(?)으로 쓸 가방을 고른 후,
나도 쓸데없이 껴서 맘에 드는 가방 가격을 물어보는데.....헐...JM ...절망!
너무 어두웠다...
그래서 예전부터 뷔텅 지갑이 탐나긴 햇던 1인 이었는데
서슴없이 그럼 지갑을 공격하자 하여....
봤더니만...$415 ...
흐미....사진은 다음에...(면세니까....다음에 이니셜까지 찍겠삼!--to be continue.....)
그렇게 사니까..지금 당장 뷔텅에서 쓴 돈만...거의 $1500 인득....
미친득 하여....폴로나 가보자 했는데...
거기서도 득템을.. 근데 무슨 패딩들 가격이.....에효
아무튼 쿨하신 어머니.....엣다 하나 가져라 ㅋㅋㅋ브라보
그리고 밥을 먹고
난 잠시 학교로....낄낄....
아무튼 사진은 담에 올려야짐!!
신나는 명품 쇼핑 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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