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Cicli Scuderia RSS FEED

1. 위트있는 머플러? 스카프?
아무튼 펠트 제질의 트렌치 코트와
갈색 집업 베스트 아님 재킷?
아무튼 갈색톤으로 재미없는 코디를
액세서리로 잘 살린 코디인거가틈!


2.  요번에 초록색바지를 하나 사게 되었는데
역시 입을 때랑 볼떄랑은 달라보임
아무튼
그냥 초록색 블레이져 입으셨길래..
머플러도 초록색과 잘어울리는 쥐색으로 골라주셨고..해서..^^


3. 조르지오 아르마니 할배
말이 필요합니까?
끝까지 채운 피콧.
심플한 저 라인.


4.뉴욕이겠지?
음...
일단 바지길이 죽고...
진 소재의 셔츠에
그레이 펠트 블레이져
검은색 페딩 베스트
머플러
생지데님
모자
연갈색 구두(저런 스타일을 뭐라고 하는지 모르게뜸)
한가지 아쉬운게 조낸 추워서 껴입은 간지를 냈으나
발목이 조낸 시려울 것같은 간지로 마무리...
그래도 멋져염!


5. 아...
빨간색 코트가 진짜 단조로워 보일라고 하다가
저 허리에 찬(뭔지 모름)검정 천으로 감싸니까
패션이 산다.
검정과 빨강이 적절하게 매치된듯하다.
이제서야 느끼는거지만
트래디셔널한 여자 패션은 참 찾아보기 힘든것같다.
그래도 이쁜 옷이 더많은게 부럽다.(응???)


6. 드디어 초록색 간지 형님 등장.
내바지는
저색보단 좀 연한 바지라 그나마 덜 튈듯하다
초록바지에
저런 느낌의 체크 블레이져 가 있다면 좋으련만...낄낄

음..........
오늘 헤지스 컬쳐 클럽에 지원서를 냈다.
참 잘되었으면 좋으련만ㅜㅜ
아무튼 화이팅 이염